구피(guppy)는 포에킬리아과 포에킬리아속에 속하며 학명은 Poecilia reticulata이다.[1] 몸길이는 수컷이 3 cm, 암컷이 4 cm 가량으로 송사리와 비슷하나 몸이 더 가늘고 길며 빨강·노랑·파랑·검정 등의 여러 빛깔의 무늬가 섞여 있다. 금붕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용 물고기로 깃털 같은 꼬리와 지느러미가 아름답다. 암컷의 항문이 각지거나, 불안 증세를 보이거나, 수컷이 암컷의 항문을 쪼는 행동을 하면 산란이 임박하다는 뜻이며 이 기간 동안은 먹이를 거부할 수 있다. 그리고 화려한 꼬리와 반짝이는 몸을 가진 것이 수컷이고, 색이 비교적 회색빛을 띈다. 알비뇨, 아쿠아마린, 메두사, 몰리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를 잡아먹고, 각종 찌꺼기들도 먹는다. 베네수엘라와 인근 섬 지역의 따뜻한 하천이 원산지이다.색이 화려한 물고기가 수컷이다.
KBS 대기획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콩고에서는 쿠피를 구피라는 이름으로 내보냈다.[2]
새끼가 나오면 가라앉았다가 얼마뒤 떠오르며, 수컷은 등지러미가 암컷에 비해 길고 암컷은 등지러미가 수컷에 비해 매우 짧다.
입이 작기 때문에, 구피 전용사료를 공급하여야 하며, 입자가 큰 사료일 경우 조금 부수어 급여한다.
구피(guppy)는 포에킬리아과 포에킬리아속에 속하며 학명은 Poecilia reticulata이다. 몸길이는 수컷이 3 cm, 암컷이 4 cm 가량으로 송사리와 비슷하나 몸이 더 가늘고 길며 빨강·노랑·파랑·검정 등의 여러 빛깔의 무늬가 섞여 있다. 금붕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용 물고기로 깃털 같은 꼬리와 지느러미가 아름답다. 암컷의 항문이 각지거나, 불안 증세를 보이거나, 수컷이 암컷의 항문을 쪼는 행동을 하면 산란이 임박하다는 뜻이며 이 기간 동안은 먹이를 거부할 수 있다. 그리고 화려한 꼬리와 반짝이는 몸을 가진 것이 수컷이고, 색이 비교적 회색빛을 띈다. 알비뇨, 아쿠아마린, 메두사, 몰리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를 잡아먹고, 각종 찌꺼기들도 먹는다. 베네수엘라와 인근 섬 지역의 따뜻한 하천이 원산지이다.색이 화려한 물고기가 수컷이다.
KBS 대기획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콩고에서는 쿠피를 구피라는 이름으로 내보냈다.
새끼가 나오면 가라앉았다가 얼마뒤 떠오르며, 수컷은 등지러미가 암컷에 비해 길고 암컷은 등지러미가 수컷에 비해 매우 짧다.
입이 작기 때문에, 구피 전용사료를 공급하여야 하며, 입자가 큰 사료일 경우 조금 부수어 급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