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람미콜렙피스과(Grammicolepididae)는 달고기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과의 하나이다.[1] 가장 큰 종은 그람미콜렙피스 브라키우스쿨스(Grammicolepis brachiusculus)로 최대 64cm까지 자란다. 대서양과 태평양의 고립된 지역의 심해에서 서식하며, 수심 약 1000m 지점에서도 발견된다.[2] 드물게 트롤 어선에 잡힌다. 2010년 12월, 트롤 어선 "마리아 막델레나 3호"(Maria Magdelena III)의 보고에 의하면 비스케이 만 남쪽에서 5번이 잡혔으며, 한 번은 2004년에 스코틀랜드에서, 한 번은 2010년 12월에 아일랜드 케리 주 연안에서 잡혔다.
그람미콜렙피스과는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1]
2018년 그란데(Grande) 등의 연구에 의한 계통 분류는 다음과 같다.[3]
달고기목Macrurocyttus
Zenion
Cyttomimus
Capromimus
그람미콜렙피스과(Grammicolepididae)는 달고기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과의 하나이다. 가장 큰 종은 그람미콜렙피스 브라키우스쿨스(Grammicolepis brachiusculus)로 최대 64cm까지 자란다. 대서양과 태평양의 고립된 지역의 심해에서 서식하며, 수심 약 1000m 지점에서도 발견된다. 드물게 트롤 어선에 잡힌다. 2010년 12월, 트롤 어선 "마리아 막델레나 3호"(Maria Magdelena III)의 보고에 의하면 비스케이 만 남쪽에서 5번이 잡혔으며, 한 번은 2004년에 스코틀랜드에서, 한 번은 2010년 12월에 아일랜드 케리 주 연안에서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