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포코투스 리카르드소니(Rhamphocottus richardsonii)는 페르카목에 속하는 둑중개류 물고기의 일종이다.[1] 람포코투스과(Rhamphocottidae)와 람포코투스속(Rhamphocottus)의 유일종이다. 일본과 알래스카 사이, 그리고 남쪽으로 캘리포니아주까지의 북태평양 온대 지역 연안 수역에서 발견되며, 조수 웅덩이와 암석 지대, 수심 165m까지의 해저 모래 바닥에서 서식한다. 몸길이는 최대 9cm이다.
다음은 베탕쿠르(Betancur)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2][3]
둑중개아목 은대구하목 자니올레피스하목 쥐노래미하목 둑중개하목 도치상과 둑중개상과람포코투스 리카르드소니(Rhamphocottus richardsonii)는 페르카목에 속하는 둑중개류 물고기의 일종이다. 람포코투스과(Rhamphocottidae)와 람포코투스속(Rhamphocottus)의 유일종이다. 일본과 알래스카 사이, 그리고 남쪽으로 캘리포니아주까지의 북태평양 온대 지역 연안 수역에서 발견되며, 조수 웅덩이와 암석 지대, 수심 165m까지의 해저 모래 바닥에서 서식한다. 몸길이는 최대 9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