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k-than, ha̍k-miâ:Solen strictus.
Gould's razor shell (Solen strictus) is a bivalve mollusc of the family Solenidae. It is common in Japan in sandy coastal zones of the western, southern and northeastern coasts, and also in South Korea, China and Taiwan. It lives on the sandy littoral zone, preferring the depth of about 20–50 cm.
Gould's razor shell (Solen strictus) is a bivalve mollusc of the family Solenidae. It is common in Japan in sandy coastal zones of the western, southern and northeastern coasts, and also in South Korea, China and Taiwan. It lives on the sandy littoral zone, preferring the depth of about 20–50 cm.
Solen strictus is een tweekleppigensoort uit de familie van de Solenidae.[1] De wetenschappelijke naam van de soort is voor het eerst geldig gepubliceerd in 1861 door Gould.
Bronnen, noten en/of referenties
Має подовжений вузький довгастий корпус, форма якого характерна для родини бритвоподібних молюсків; довжина дорослих молюсків становить близько 10 см.
Живуть у піску на глибині від кількох десятків см до 1 м.
Молюск чутливий до солі. Якщо в отвір зроблений молюском в піску покласти сіль — молюск швидко виступає з отвору. Таким чином збір молюсків відбувається швидко і ефективно.
Це незавершена стаття з малакології.Має подовжений вузький довгастий корпус, форма якого характерна для родини бритвоподібних молюсків; довжина дорослих молюсків становить близько 10 см.
Живуть у піску на глибині від кількох десятків см до 1 м.
Молюск чутливий до солі. Якщо в отвір зроблений молюском в піску покласти сіль — молюск швидко виступає з отвору. Таким чином збір молюсків відбувається швидко і ефективно.
Solen strictus là một loài thân mêm hai mảnh vỏ của họ Solenidae. Phổ biến ở vùng bờ biển cát Nhật Bản phía Tây, Nam và Đông Bắc, cũng như tại Hàn Quốc, Trung Quốc, Đài Loan. Nó sống trên vùng bờ biển cát, độ sâu khoảng 20–50 cm.
Bài viết liên quan đến thân mềm hai mảnh vỏ này vẫn còn sơ khai. Bạn có thể giúp Wikipedia bằng cách mở rộng nội dung để bài được hoàn chỉnh hơn. Solen strictus là một loài thân mêm hai mảnh vỏ của họ Solenidae. Phổ biến ở vùng bờ biển cát Nhật Bản phía Tây, Nam và Đông Bắc, cũng như tại Hàn Quốc, Trung Quốc, Đài Loan. Nó sống trên vùng bờ biển cát, độ sâu khoảng 20–50 cm.
Узкий черенок[1] (лат. Solen strictus) — вид морских двухстворчатых моллюсков из семейства Solenidae.
Узкий черенок имеет удлинённую, узкую, продолговатую раковину длиной от 9 до 13 см[1].
Вид обитает на западном, южном и северо-восточном побережье Японии, в Южном Приморье, Южной Корее, Китае, Тайване. Моллюски живут на песчаном дне в зоне приливов и отливов, на мелководье на глубине от 2 до 7 м[1].
Моллюск съедобный и употребляется в пищу человеком. Он чувствителен к соли. Если в отверстие, сделанное моллюском в песке, положить соль, моллюск быстро выступает из отверстия. Таким образом, сбор моллюсков происходит быстро и эффективно.
Узкий черенок (лат. Solen strictus) — вид морских двухстворчатых моллюсков из семейства Solenidae.
长竹蛏（学名：Solen strictus，台湾称竹蟶）是帘蛤目竹蛏科竹蛏属的一种。主要分布于韩国、中国大陆、台湾，常栖息在潮间带至浅海砂泥底，主要为水深大约为20～50厘米（7.9～19.7英寸）的海域中。[1][2]
竹蟶（Solen strictus）屬雙殼綱（Bivalvia）的竹蟶科（Solenidae），棲息在潮間帶至淺海砂泥底，以強而有力的錨形斧足直立生活，將身體大部分埋入砂泥中，但若是遇到危險或環境不良時，會自割其出、入水管而迅速將身體全部埋入砂泥中。竹蟶大部分棲息在鹽分較低，且水深大約二十到五十公分的海域中。分布在熱帶，在大陸東南沿海產量較多，在台灣則多產於中南部，尤其是台中、彰化及雲嘉一帶的砂泥海域。
这是一篇與软体动物相關的小作品。你可以通过编辑或修订扩充其内容。 长竹蛏（学名：Solen strictus，台湾称竹蟶）是帘蛤目竹蛏科竹蛏属的一种。主要分布于韩国、中国大陆、台湾，常栖息在潮间带至浅海砂泥底，主要为水深大约为20～50厘米（7.9～19.7英寸）的海域中。
竹蟶（Solen strictus）屬雙殼綱（Bivalvia）的竹蟶科（Solenidae），棲息在潮間帶至淺海砂泥底，以強而有力的錨形斧足直立生活，將身體大部分埋入砂泥中，但若是遇到危險或環境不良時，會自割其出、入水管而迅速將身體全部埋入砂泥中。竹蟶大部分棲息在鹽分較低，且水深大約二十到五十公分的海域中。分布在熱帶，在大陸東南沿海產量較多，在台灣則多產於中南部，尤其是台中、彰化及雲嘉一帶的砂泥海域。
マテガイ（馬刀貝、蟶貝、鮲貝、学名 Solen strictus、英: razor clam）は二枚貝綱マテガイ科の1種。
日本では、東北以南の波のおだやかな内海の砂浜に見られる。特に西日本で多く食用とされる。
マテガイ上科に特徴的な細長い形の薄い殻を持ち、成貝は10cm程度になる。
砂を掘り、数十cm～1m程度の深さに住み、プランクトンを食べるための水管を水中に出すこともある。イシガレイの稚魚など水管を好んで食べる魚もいる。 また、同じマテガイ上科のアゲマキガイと似ている為、誤認される事もある。
マテガイは塩分濃度に敏感であり、急激な変化があると巣穴から飛び出す性質を利用した漁法が一般的である。
マテガイのいそうな砂地の表土を1cm程度掻くとマテガイの巣穴が見える。マテガイの他にも、カニ類やゴカイ類も砂浜に巣穴を作るが、やや菱形をした穴がマテガイの穴である。ここに塩を振り込んでしばらく待つと、マテガイが数cmほど飛び出してくるので、それをしっかりと押さえ、ゆっくりと抜き出す。急激に抜き出すと足が切れてしまうことがある。
長崎県五島列島において、マテ掘（マテガイ掘）の熟練者は、砂浜の表面をトンガ（唐鍬）でコツコツと叩くことでマテガイの巣穴を見分け、既に食したあとのマテガイの殻をスプーンとして巣穴に塩を入れ、さらにマテガイが飛び出す速度に合わせて抜き出すことで、素早く効率的に採取することができる。また、叩いた反応がマテガイ以外の貝類（例えばカガミガイ）であった場合は唐鍬で掻き出し、採取する。
独特の形であるが、癖はない。二枚貝らしくアサリ等に似て美味。また、その形状から大ぶりの身になりやすい一方、砂を吐かせるのは容易。バター焼きや塩茹で、煮付けなどにして食べることができる。
この項目は、動物に関連した書きかけの項目です。この項目を加筆・訂正などしてくださる協力者を求めています（Portal:生き物と自然／プロジェクト:生物）。 マテガイ（馬刀貝、蟶貝、鮲貝、学名 Solen strictus、英: razor clam）は二枚貝綱マテガイ科の1種。
맛조개는 죽합과에 속하는 조개로 학명은 Solen strictus이다. 흔히 ‘맛’이라고 부르며 다른 이름으로 ’긴맛’도 있다. 충남, 전북 등지에서는 '개맛', '참맛'으로 부르며, '끼맛', '개솟맛'이라 부르는 곳도 있다.
길이 12cm 정도로 껍데기는 가늘고 길며 겉은 대나무색 각피로 덮여 있다. 껍데기는 얇고 부서지기 쉬우며 밀폐되어 있지 않고 앞뒤 끝 부분이 열려 있으며, 앞에는 큰 발을 내놓고 뒤쪽으로는 외투막이 융합하여 긴 수관을 형성하고 있다.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2m 전후의 해변의 모래나 개펄에 구멍을 파고 살며, 개펄에 물이 차면 구멍에서 조금 나와서 물 속의 유기물을 걸러 먹는다. 조류가 다소 급한 얕은 바다의 모래 밑 30cm 가량에 서식하고 4-5월에 산란한다.
한국·중국·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 연안에 분포한다. 보통 갯벌에서 채취하며, 한국에서 채취되는 맛조개의 90%가 순천만 갯벌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인공종묘 생산 기술이 발달 되지 않아 양식이 어려웠으나, 2011년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인공종묘 생산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1]
맛조개를 채취하는 방법은 갯벌 모래를 5cm 정도 걷어내면 맛조개가 서식하는 타원형의 구멍이 나오는데, 여기에 소금을 뿌리면 맛조개가 구멍에서 나오게 되는데 이 때에 잡을 수 있다. 과거에는 맛소금이 사용되었으나 맛소금에 포함된 화학조미료 성분이 해양오염을 일으킨다는 우려 때문에 천일염 같은 화학조미료가 없는 소금으로 대체되고 있다. 철사를 화살 모양으로 만든 ‘써개’나 ‘맛새’ 등의 도구를 이용해 구멍 속을 찍어서 잡기도 한다.
맛조개의 살은 맛살이라고 하여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음식으로 많이 먹는다. 주로 소금구이와 무침으로 먹는다. 회로도 먹을 수 있으나 장염비브리오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3~4월에는 내장이 붉게 되는데 이 때 독성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맛조개는 다른 조개에 비해 단백질과 지질이 적고, 대신 칼슘과 철분, 아연이 풍부하다. 그리고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낮다. 다이어트에 좋다.
맛조개는 죽합과에 속하는 조개로 학명은 Solen strictus이다. 흔히 ‘맛’이라고 부르며 다른 이름으로 ’긴맛’도 있다. 충남, 전북 등지에서는 '개맛', '참맛'으로 부르며, '끼맛', '개솟맛'이라 부르는 곳도 있다.
길이 12cm 정도로 껍데기는 가늘고 길며 겉은 대나무색 각피로 덮여 있다. 껍데기는 얇고 부서지기 쉬우며 밀폐되어 있지 않고 앞뒤 끝 부분이 열려 있으며, 앞에는 큰 발을 내놓고 뒤쪽으로는 외투막이 융합하여 긴 수관을 형성하고 있다.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2m 전후의 해변의 모래나 개펄에 구멍을 파고 살며, 개펄에 물이 차면 구멍에서 조금 나와서 물 속의 유기물을 걸러 먹는다. 조류가 다소 급한 얕은 바다의 모래 밑 30cm 가량에 서식하고 4-5월에 산란한다.
한국·중국·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 연안에 분포한다. 보통 갯벌에서 채취하며, 한국에서 채취되는 맛조개의 90%가 순천만 갯벌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인공종묘 생산 기술이 발달 되지 않아 양식이 어려웠으나, 2011년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인공종묘 생산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
맛조개를 채취하는 방법은 갯벌 모래를 5cm 정도 걷어내면 맛조개가 서식하는 타원형의 구멍이 나오는데, 여기에 소금을 뿌리면 맛조개가 구멍에서 나오게 되는데 이 때에 잡을 수 있다. 과거에는 맛소금이 사용되었으나 맛소금에 포함된 화학조미료 성분이 해양오염을 일으킨다는 우려 때문에 천일염 같은 화학조미료가 없는 소금으로 대체되고 있다. 철사를 화살 모양으로 만든 ‘써개’나 ‘맛새’ 등의 도구를 이용해 구멍 속을 찍어서 잡기도 한다.
맛조개의 살은 맛살이라고 하여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음식으로 많이 먹는다. 주로 소금구이와 무침으로 먹는다. 회로도 먹을 수 있으나 장염비브리오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3~4월에는 내장이 붉게 되는데 이 때 독성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맛조개는 다른 조개에 비해 단백질과 지질이 적고, 대신 칼슘과 철분, 아연이 풍부하다. 그리고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낮다. 다이어트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