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초과(Polypodiaceae)는 고사리목에 속하는 양치식물 과의 하나이다. 60개 이상의 양치류 속에 약 1000여 종을 포함하고 있다. 거의 모두 착생식물(着生植物, epiphyte)이지만 일부는 육서식물이다.[1]
하위 분류
- 박쥐난아과 (Platycerioideae) B.K.Nayar 1970
- 고란초아과 (Polypodioideae) B.K.Nayar 1970
- 드리나리아족 (Drynarieae)
- 고란초족 (Selligueeae)
- 일엽초족 (Lepisoreae)
- 밤일엽아재비족 (Microsoreae)
- 폴리포디움족 (Polypodieae)
- 주걱일엽족 (Loxogrammeae)
- 그람미티스류 (Grammitids)
계통발생학적 관계
2016년 고란초아목의 계통 분류는 다음과 같다.[2]
고란초아목 디디모클라이나과
금털고사리과
관중과
줄고사리과
덩굴고사리과
텍타리아과
올레안드라과
넉줄고사리과
고란초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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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Panigrahi and S.N. Patnaik (1961), Cytology of Some Genera of Polypodiaceae in Eastern India, Nature 191, 1207 -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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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G I (2016). “A community-derived classification for extant lycophytes and ferns”. 《Journal of Systematics and Evolution》 54 (6): 563–603. doi:10.1111/jse.1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