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파래강(Ulvophyceae)은 녹조류의 강으로,[3] 주로 미세형태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구별한다. 갈파래(Ulva)가 여기에 속한다. 기타 잘 알려진 주름말속과 우산말속을 포함하고 있다.
갈파래강은 형태와 자생지에 따라 다양하다. 위에서 열거한 것처럼 대부분은 해초이다. 반면에, 대마디말속(Cladophora)과 헛뿌리말속(Rhizoclonium) 그리고 알마디말속(Pithophora)과 같은 나머지는 담수에 살고, 일부에서는 육상 식물로 간주한다.
다음은 2011년 렐리아르트(Leliaert) 등이 제안하고,[4] 2016년 실라(Silar)가 수정했으며[5] 2016년 렐리아르트[6]와 2017년 로페스 도스 산토스(Lopes dos Santos) 등의 녹조식물 분류군 연구,[7] 2015년 노비코프(Novíkov)와 바라바스-크라스니(Barabaš-Krasni) 연구,[8] 산체스-바라칼도(Sánchez-Baracaldo) 연구에 기초한 녹조식물 계통 분류이다.[9][10][11]
녹색식물/녹색조류 녹조식물/넓은 의미의 담록조류 초록방석말강 녹조아문 UTC 녹조식물군 스트렙토식물 Phragmoplastophyta갈파래강(Ulvophyceae)은 녹조류의 강으로, 주로 미세형태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구별한다. 갈파래(Ulva)가 여기에 속한다. 기타 잘 알려진 주름말속과 우산말속을 포함하고 있다.
갈파래강은 형태와 자생지에 따라 다양하다. 위에서 열거한 것처럼 대부분은 해초이다. 반면에, 대마디말속(Cladophora)과 헛뿌리말속(Rhizoclonium) 그리고 알마디말속(Pithophora)과 같은 나머지는 담수에 살고, 일부에서는 육상 식물로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