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륙난쟁이다람쥐속(Microsciurus)은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 속의 하나이다.[1]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열대 기후 지역에서 발견된다. 4종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의 DNA 분석 결과는 전통적인 분류와 혼동을 일으키며,[2] 신대륙난쟁이다람쥐속은 다계통군일 수도 있다.[3]
특징
머리부터 몸까지 길이는 15cm이고, 꼬리 길이는 12cm이다. 신대륙난쟁이다람쥐류는 이름처럼 작은 것은 아니다. 모든 종이 열대우림에서 서식한다.
하위 종
계통 분류
다음은 2003년 머서(Mercer)와 로스(Roth), 2004년 스테판(Steppan)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4]
다람쥐과 큰다람쥐속
피그미다람쥐속
청서아과 날다람쥐족
청서족 타미아스키우루스속
청서속[5]
칼로스키우루스아과
땅다람쥐아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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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rington, R.W., Jr.; Hoffman, R.S. (2005). 〈Genus Microsciurus〉.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757–758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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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ciurus santanderensi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008. 2010년 3월 2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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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čnerová, P. & Martínková, N. (February 2012). “Evolutionary history of tree squirrels (Rodentia, Sciurini) based on multilocus phylogeny reconstruction”. 《Zoologica Scripta》 41 (3): 211–219. doi:10.1111/j.1463-6409.2011.005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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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er and Roth, 2003; Steppan et al.,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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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theosciurus, Rheithrosciurus, Microsciurus 포함
